학술대회 목록
국내에서 암 환자의 우울 증 약물 치료에 대해 신뢰할만한 진료지침은 매우 드물다. 이에 본진료 지침 개발단은 성인 암환자의 우울증 약물치료와 관련된 국내외 진료지침을 검색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선별된 진료지침을 한국적 현실에 맞게 수용개작한 ‘성인 암 환자 우울증의 약물 치료 지침’을 개발하여 국가임상진 료지침정보센터에 등록 및 공개(KPG 056)한 바 있다. 본 논문 에서는 해당 진료지침의 내용 중 평가 지침과 관련된 개발과정과 결과 및 논의사항을 요약하고자 한다.
At the crossroads between pediatric and older adult groups, adolescence and young adults with cancer (AYAs) may be underserved or inadequately or inappropriately served by existing clinical services.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AYAs are inadequately served by current support services. In addition, few articles of cancer patients and survivors have distinguished the unique psychosocial outcomes a…
암생존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2011년 통계에서 암 유병자의 수는 약 123만 명으로 추산되었는데, 그 중 5년 이상 유병자는 73만 명이며 10년 동안 138%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암 생존자에 대한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 및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암생존과정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고 돌봄, 연구, 정책 관련 현황을 정리하고자 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국가암센터를 비롯한 몇몇 암 전문의료기관에서 전인적 통합케어, 다학제 지지의료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암 지지의료에 대한 필요성 및 개념 자체에 대해암전문가들의 인지도가 낮고 치료 중심 의의료체계를 고수하는 등 암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 시키기에는 미흡한 상태이다. 이에, 여러 지지치료 전문가들에 의해 다학제적 접근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티 오프 호프(City of Hope) 병원의 통합지지센터 (Supportive Care Medicine)를 방문하여 효과적인 지지 서비스 제공을 벤치마킹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지지의료의 정립 및 서비 스 제공 모델 구축에 활용하고자 이번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
With this perspective, we set up the RXT program for cancer patients in a mental health clinic at the National Cancer Center, Korea. The current study reports preliminary results of the effect of RXT on emotional distress and somatic symptoms in cancer patients. It also investigates the feasibility of a 3-week group-based RXT program in oncology setting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caregivers’ attitudes toward disclosing medical bad news to relatives and to identify the reasons that families conceal the truth.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we hypothesized that the caregiver’s concern about patient despair would be the main reasons that families conceal the truth, and the concern would be related to the patient’s depressive sympt…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coping styles measured by the Mini-MAC scale on psychological distress and each domain of quality of life in Korean patients with cancer.
암 환자가 증가하고 암 치료가 발전하면서 질병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암 관리가 중요해졌다. 효율적인 암 관리 차원에서도 암 환자의 심리사회적 고통을 조기에 선별하여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배경하에 주요 암센터들을 중심으로 암 환자의 초기 진료 때부터 심리사회적 차원의 관리를 포함하는 통합적인 암 치료를 도모하고 있다.6)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은 이러한 암 의료 현장에서의 요구에 따라 암 환자의 심리사회적 관리에 대한 연구와 임상적 지원을 위해 발전되었다. 2014년 9월 한국정신종양학회(Korean Psycho-Oncology Society, KPOS)가 설립되고 이번에 학술지 창간을 맞이하면서 정신종양학이 종양학의 세부학문…
일반적으로 암 환자와 가족들은 아직도 암을 “불치의 병”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들은 여전히 암 진단과 치료로 인한 신체적인 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정신적,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이러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은 암의 치료 경과와 예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2) 이차 암 발생 등 암의 3차 예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자살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암 환자의 심리사회적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정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의학은 암 자체를 퇴치하고 생존율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암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해서는 충분한 관심을 쏟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암 환자를 위한 지지의료라는 개념이 아직 생소하다. 질환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종양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확대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고에서는 지지의료의 개념과 동향, 그리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지속적 증가세에 있는 암 발병률과 유병률 및 암의 만성질환화는 국내에서도 정신종양학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임상적 및 학술적 소통과 교류의 필요성은 2014년 한국정신종양학회 창립과 2015년 하반기 한국정신종양학회의 공식 학술지 창간호 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에서는 정신종양학 분야에 관심을 갖는 전문가들에게 임상 및 연구 활동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해외 학회, 주요 학술지 및 최신 저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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